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201년 유비, 신야성 획득 == || [[파일:삼국지3원소.png]] || [[파일:삼국지3유비.png]] || [[파일:삼국지3마등.png]] || [[파일:삼국지3손권.png]] || [[파일:삼국지3조조.png]] || [[파일:삼국지3유표.png]] || [[파일:삼국지3유장.png]] || [[파일:삼국지3장로.png]] ||<#000000> || || 1. 원소 || 2. 유비 || 3. 마등 || 4. 손권 || 5. 조조 || 6. 유표 || 7. 유장 || 8. 장로 || 9. 신군주 || 8국의 세력으로 확 줄은 염가판(?)이다. 난이도는 조조가 가장 쉽고, 손권 또한 할만하다. 하지만, 이름대로 사실상 유비가 주인공인 시나리오다. 삼국지연의의 주인공 유비를 이 시점부터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땅은 신야 뿐이지만 쓸만한 인재가 많아서[* 이 시나리오가 유비 중심이라는 증거다. 고작 인구 40만의 신야에서 별별 인재들이 다튀어나온다. 서서, 마량, 상총 등이 에이스급들이며, 시간이 좀 지나면 마속도 나온다. 비슷한 사례로 인구 20만의 진류에서 별별 인재가 다나오는 시나리오 1의 조조가 있다.] 난이도는 적당하다. 어렵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다. 거기다 원래 삼국지 내용대로 촉 땅으로 갈 수도 있고 형주를 집어삼켜서 기반을 세울 수도 있다.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삼고초려 이벤트로, 201년네 시작해서 207년 전까지 신야의 내정을 다져놓고, 제갈량 합류와 동시에 양양 진출 그후 익주 획득 조조와의 대결이 가능해지게 된다. 늦어도 209년 전이면 형주를 다먹을 수 있는데, 이 시기가 되면 조조는 원가를 거의 다 흡수해버린 시점으로 유비 vs 조조의 대결구도가 완성된다.[* 정말 운이 나쁘면(?) 조조가 건업까지 먹어버리고 손가를 회계, 오 두곳으로 찌그러뜨리기도 한다. 이 경우 당연히 조조가 더 세지므로 난이도는 증가한다.] 이때부터 조조가 지배하는 허창에서는 조조토벌의 칙명이 매번 날라온다. 그리고 칙명을 받은 세력은 조조와의 적대치가 크게 올라간다. 주의 할 것은 토벌령을 받은 세력의 조조와의 적대치는 변함이 없으나 조조가 생각하는 토벌령을 받은 세력의 적대치는 올라간다. 이로 인해 조조와 동맹을 해도 조조 자신은 페널티 없이 동맹을 파기해도 하락 자체가 없다. 원소는 오래 가지 않아 병사해 버리는데다가 조금만 냅두면 조조가 원소를 완전히 밀어 버리기 때문에 손권으로 할 때에는 하북이 완전히 밀리기 전에 밀어둬야 한다. * 원소 * 소속 도시 ||<|2> 도시 ||<|2> 1. 양평 ||<|2> 태수 || [[파일:삼국지3고람.png]] ||<|2> 군사 || - || || 고람 || 없음 || || 금 || 2650 || 군량 || 51500 || 병력 || 8600 || || 소속 장수 ||<-5> 고람(장군), 원상(무관), 장의거(무관) || ||<-6> || ||<|2> 도시 ||<|2> 2. 북평 ||<|2> 태수 || [[파일:삼국지3심배.png]] ||<|2> 군사 || - || || 심배 || 없음 || || 금 || 2500 || 군량 || 50000 || 병력 || 7700 || || 소속 장수 ||<-5> 심배(군사), 순심(문관), 여위황(무관) || ||<-6> || ||<|2> 도시 ||<|2> 3. 대현 ||<|2> 태수 || 범용얼굴 ||<|2> 군사 || - || || 진림 || 없음 || || 금 || 2750 || 군량 || 52500 || 병력 || 7100 || || 소속 장수 ||<-5> 진림(군사), 고간(무관), 원희(문관) || ||<-6> || ||<|2> 도시 ||<|2> 5. 남피 ||<|2> 태수 || [[파일:삼국지3원소.png]] ||<|2> 군사 || - || || 원소 || 없음 || || 금 || 3150 || 군량 || 55000 || 병력 || 10400 || || 소속 장수 ||<-5> 원소(군주), 한맹(무관), 신명(무관), 초촉(무관), 마연(무관) || ||<-6> || ||<|2> 도시 ||<|2> 6. 평원 ||<|2> 태수 || [[파일:삼국지3장합.png]] ||<|2> 군사 || - || || 장합 || 없음 || || 금 || 2650 || 군량 || 49000 || 병력 || 8100 || || 소속 장수 ||<-5> 장합(장군), 진진(문관), 장의(무관), 심영(무관) || ||<-6> || ||<|2> 도시 ||<|2> 7. 업 ||<|2> 태수 || [[파일:삼국지3봉기.png]] ||<|2> 군사 || - || || 봉기 || 없음 || || 금 || 2200 || 군량 || 34500 || 병력 || 6900 || || 소속 장수 ||<-5> 봉기(군사), 윤개(무관) || ||<-6> || ||<|2> 도시 ||<|2> 8. 북해 ||<|2> 태수 || [[파일:삼국지3곽도.png]] ||<|2> 군사 || - || || 곽도 || 없음 || || 금 || 2550 || 군량 || 37500 || 병력 || 10300 || || 소속 장수 ||<-5> 곽도(군사), 원담(무관), 장남(무관), 여광(무관), 여상(무관) || 관도대전 이후라서 문추, 안량, 전풍, 저수 등 장수들 몇몇이 없다. 세력이 조조 다음으로 크긴 한데, 장수의 질적 수준은 되려 유비나 손권보다 아래다. 겉만 뻔지르르 한 속 빈 강정이다. 안량과 문추가 죽은 이후인지라 군사적으로 더 빈약해졌다. 태수라는 놈들의 충성도가 상당히 불량하고 야망도 높고 의리마저 낮아 조조가 밀정 보내고 등용한번 누르면 바로 돌아서 버리는 극 발암 요소중 하나. 유저가 플레이할 경우 충성도 부터 올려주고 최대한 조조를 막아내는데 신경써야 한다. 이 시나리오에서 조조는 거의 원소 잡는데만 혈안이 돼있는지 하북으로만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어려운 세력. 앞서 계속 서술한 내용이지만 전쟁은 최대한 전장을 활용하여 하면 좋다. 장합과 고람이 의도적인 고증 오류인지 아직 원소 휘하에 있으니 북해에서 장합을 중심으로 1군을 편성하여 손권과 연합하여 하비쪽을 노리는 것이 좋다. 업을 유지하기에는 낙양, 허창, 진류, 복양 등 4방향에서 꾸준히 쳐들어 오는 조조의 순회공연에 지치기 쉬우니 ~~갑자기 하야한~~ 재야에 있는 신평만 등용하고 영지를 포기한 후 계교라는 전장을 끼고 2군으로 평원에서 방어 전선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양평 재야에 하급이지만 장군으로 쓸 수 있는 공손도와 북해 재야에 왕수, 신비 ~~형 신평은 업에서 나오는데 형제가 왜 다르게 나옴~~를 등용할 수 있고, 하비에 밀정을 보내서 진등, 진규, 유연을 빼오면 부족한 장수진의 숫자를 채울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원소를 직접 전장에 투입하거나 여광, 여상, 원상 등 무관을 투입해야할 만큼 장군감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또한 그나마 장군감인 장합, 고람, 군사인 진림등 쓸만한 장수들의 충성도는 매우 낮으니 초반에는 포상에도 신경써야 한다. * 유비 * 소속 도시 ||<|2> 도시 ||<|2> 23. 신야 ||<|2> 태수 || [[파일:삼국지3유비.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관우.png]] || || 유비 || 관우 || || 금 || 2400 || 군량 || 30000 || 병력 || 17200 || || 소속 장수 ||<-5> 유비(군주), 관우(군사), 관평(장군), 간옹(무관), 주창(장군), [br] 손건(문관), 조운(장군), 장달(무관), 조통(무관), 장비(장군), [br] 미축(문관), 미방(무관), 왕포(문관) || 영토는 신야 1개지만 장수진이 많이 늘어나 있는 상황이라서 시나리오 1에 비하면 매우 할만한 상황이다. 거기다가 신야에서 수색을 하면 엄청난 인재들(대표적으로 '''[[서서]]''')이 쏟아져 나온다.[* 대신 [[방통]]은 형주쪽이 아닌 초에서 등장하므로 십중팔구 조조 수하로 간다.] 거기다가 기존 인재들의 자식들이 점점 진영에 추가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인재풀이 더 강해진다. 우선 신야에서 힘을 좀 길러서 양양부터 먹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아예 시작부터 상용쪽으로 진출한 다음에 유장한테서 영안이랑 강주를 등용으로 뺏어오는 방법도 있다. 거기다 덤으로 유표한테서도 강릉이랑 강하를 등용으로 빼오면 좋다. 조조가 완으로 확장할 시에는 계속 밀정을 보내서 견제하면 된다.(태수한테 위서의심을 써서 충성도를 낮춘 다음에 태수를 등용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쳐들어오지 못하게 먼저 쳐들어가서 군량작전 쓰면 된다.) 보통 이 경우에는 완에 물자와 장비등이 모조리 공급되므로, 운이 좋으면 군량 20만 가량을 공짜로 뺏어 먹을 수 있다. 삼고초려 이벤트를 보고 싶은 사람은 신야에서 힘을 길러 상용, 완, 양양 등 주변의 가까운 도시들을 점령한 후에 내정에 힘을 쏟자. 그리고 207년이 다가오면 모두 신야로 이동시켜 이벤트를 본 후에 재빨리 다시 도시들을 점거하면 된다. 하지만 굳이 삼고초려 이벤트를 보지 않더라도 제갈량은 208년부터 양양에서 등용할 수 있으므로 지루하게 기다리는 것보다 세력 확장을 하는 편을 추천한다. 그동안이면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형주와 익주 정도는 모두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 마등 * 소속 도시 ||<|2> 도시 ||<|2> 15. 천수 ||<|2> 태수 || [[파일:삼국지3한수.png]] ||<|2> 군사 || - || || 한수 || 없음 || || 금 || 2350 || 군량 || 38000 || 병력 || 26400 || || 소속 장수 ||<-5> 한수(장군), 강서(장군), 후선(무관), 성의(무관), 장횡(무관), [br] 조구(무관), 조앙(장군), 정은(무관), 마휴(무관), 마대(장군), [br] 양부(무관) || ||<-6> || ||<|2> 도시 ||<|2> 16. 서량 ||<|2> 태수 || [[파일:삼국지3마등.png]] ||<|2> 군사 || - || || 마등 || 없음 || || 금 || 2450 || 군량 || 39500 || 병력 || 19500 || || 소속 장수 ||<-5> 마등(군주), 마초(장군), 마철(무관), 마완(무관), 방덕(장군), [br] 양추(무관), 양흥(무관) || 땅이 2개로 늘었지만 여전히 초라하다. 마등의 세력이 늘었지만 다른 세력은 조조, 손권, 원소가 넘사벽으로 커져서 상대적으로는 초라해졌다. 군사는 고사하고 지력 70 넘는 장수가 아무도 없어서 하다못해 개발도 힘들다. 실제로도 장수의 신분은 오직 군주, 장군, 무관뿐으로 군사와 문관이 없다. --사실상 마등 세력을 오랑캐 취급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치통감에서 오랑캐 치고 머리쓰는 부족은 [[대한민국|동이족]]이 유일했다.-- 답은 시작하자마자 서량 임시 징수+병력 모집 뒤에 안정+천수+하변 조세 수취하면서 병력 훈련과 사기를 준비한다. 훈련이 완료 될 시점에 안정, 천수, 하변도 임시징수를 하고 병력을 하변에 싹 몰아서 장안을 친다. 오장원으로 반격을 나와주면 사기가 100을 넘어 장안 공략이 수월해지고 반격을 안 나와도 번거로울 뿐 장안 공략은 어렵지 않다. 그렇게 장안을 먹고 게임은 시작된다. 장안은 대도시이나 비옥도는 낮으므로 상업투자 정도만 해주고 한동안은 임시징수했던 물자로 버틴다. 장안 수비는 일인대 수비가 가능하기에 대강 정비 후 바로 홍농과 낙양으로 질주하여 낙양을 먹고 조조 부하들을 조금씩 흡수하며 내정 정비하면서 진행하면 무난하다. 조조는 장안, 홍농, 낙양이 차례로 털려 원소 상대도 힘들고 이때부터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더. 다른 방법으로는 시작하자마자 서량과 천수 병력을 합쳐서 하변으로 이동하자. 그리고 재동에 밀정을 보내 충성도가 낮은 고패를 등용하여 재동의 힘을 뺀 후 곧바로 재동-성도를 함락시키는 방법으로 유장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유장을 흡수하여 마등 세력에 부족한 군사와 문관을 보강한 후 성도를 중심으로 내정을 돌리고 군비를 증강시킨 후 장로를 제거하거나 형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 손권 * 소속 도시 ||<|2> 도시 ||<|2> 33. 건업 ||<|2> 태수 || [[파일:삼국지3손권.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주유.png]] || || 손권 || 주유 || || 금 || 2850 || 군량 || 47000 || 병력 || 22900 || || 소속 장수 ||<-5> 손권(군주), 우번(군사), 오경(무관), 사적(무관), 주유(군사), [br] 장흠(무관), 손광(문관), 한당(무관), 손정(무관), 장소(군사), [br] 정보(군사), 동습(무관), 여몽(장군) || ||<-6> || ||<|2> 도시 ||<|2> 34. 오 ||<|2> 태수 || [[파일:삼국지3황개.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장굉.png]] || || 황개 || 장굉 || || 금 || 2750 || 군량 || 44500 || 병력 || 9200 || || 소속 장수 ||<-5> 황개(장군), 송겸(무관), 장굉(군사) || ||<-6> || ||<|2> 도시 ||<|2> 35. 회계 ||<|2> 태수 || [[파일:삼국지3주환.png]] ||<|2> 군사 || - || || 주환 || 없음 || || 금 || 2250 || 군량 || 38000 || 병력 || 11300 || || 소속 장수 ||<-5> 주환(장군), 정봉(장군), 이이(무관) || ||<-6> || ||<|2> 도시 ||<|2> 36. 여강[*여강] ||<|2> 태수 || 범용얼굴 ||<|2> 군사 || [[파일:삼국지3감택.png]] || || 손소 || 감택 || || 금 || 1500 || 군량 || 39500 || 병력 || 16700 || || 소속 장수 ||<-5> 손소(장군), 주태(장군), 감택(군사), 담웅(무관), 반장(무관), [br] 마충(무관), 능조(장군) || ||<-6> || ||<|2> 도시 ||<|2> 37. 시상[*시상 한국어판에서는 '''재상'''이라고 오역되었다.] ||<|2> 태수 || [[파일:삼국지3노숙.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제갈근.png]] || || 노숙 || 제갈근 || || 금 || 3660 || 군량 || 40500 || 병력 || 10400 || || 소속 장수 ||<-5> 노숙(군사), 제갈근(군사), 주연(장군), 주치(무관), 육적(문관), [br] 여몽(문관), 고옹(문관) || 조조라는 강대한 적 때문에 진출도 버겁다. 유표를 토벌한다고 해도 상성이 워낙 안 좋아서 등용해도 감녕과 소비를 제외하면 거의 충성수치가 한 자리 수 밖에 안된다. 유표는 신경끄고. 다만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감녕부터 포섭하는 일이다. 감녕만 얻으면 조조 상대로 할만하다. 조조의 확장을 저지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는게 낫다. 다만 손권, 여몽, 주유 등 지휘가 높아 병력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장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고 무력이 매우 높은 태사자가 재야에~~?~~ 있어 원소가 망하면 난이도는 높아지지만 가망이 없는 건 아니다. * 조조 * 소속 도시 ||<|2> 도시 ||<|2> 9. 복양 ||<|2> 태수 || [[파일:삼국지3조홍.png]] ||<|2> 군사 || - || || 조홍 || 없음 || || 금 || 2700 || 군량 || 46000 || 병력 || 7000 || || 소속 장수 ||<-5> 조홍(장군), 오돈(무관), 윤례(무관), 손관(무관) || ||<-6> || ||<|2> 도시 ||<|2> 10. 진류 ||<|2> 태수 || [[파일:삼국지3장료.png]] ||<|2> 군사 || - || || 장료 || 없음 || || 금 || 2650 || 군량 || 49000 || 병력 || 7800 || || 소속 장수 ||<-5> 장료(장군), 우금(무관), 부간(문관), 여건(무관), 여건(무관) || ||<-6> || ||<|2> 도시 ||<|2> 11. 낙양 ||<|2> 태수 || [[파일:삼국지3학소.png]] ||<|2> 군사 || - || || 학소 || 없음 || || 금 || 3500 || 군량 || 59000 || 병력 || 8200 || || 소속 장수 ||<-5> 학소(장군), 장수(무관), 주령(무관), 왕광(무관), 이통(무관) || ||<-6> || ||<|2> 도시 ||<|2> 12. 홍농 ||<|2> 태수 || [[파일:삼국지3하후돈.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순유.png]] || || 하후돈 || 순유 || || 금 || 2800 || 군량 || 55500 || 병력 || 9700 || || 소속 장수 ||<-5> 하후돈(장군), 순유(군사), 화흠(문관), 환괴(문관), 후성(무관), [br] 진교(문관), 악진(장군), 두습(무관), 이전(장군), 여상(무관) || ||<-6> || ||<|2> 도시 ||<|2> 13. 장안 ||<|2> 태수 || 범용얼굴 ||<|2> 군사 || [[파일:삼국지3곽가.png]] || || 오습 || 곽가 || || 금 || 2800 || 군량 || 47500 || 병력 || 7500 || || 소속 장수 ||<-5> 오습(장군), 곽가(군사), 가규(문관), 동형(장군), 모개(무관) || ||<-6> || ||<|2> 도시 ||<|2> 17. 하비 ||<|2> 태수 || [[파일:삼국지3조인.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양수.png]] || || 조인 || 양수 || || 금 || 2700 || 군량 || 55000 || 병력 || 7100 || || 소속 장수 ||<-5> 조인(장군), 우금(장군), 종요(문관), 서상(무관), 하후무(무관), [br] 진규(문관), 진등(문관), 양수(군사), 유연(문관) || ||<-6> || ||<|2> 도시 ||<|2> 18. 서주 ||<|2> 태수 || [[파일:삼국지3하후연.png]] ||<|2> 군사 || - || || 하후연 || 없음 || || 금 || 2750 || 군량 || 36500 || 병력 || 7200 || || 소속 장수 ||<-5> 하후연(장군), 손례(무관), 양관(무관) || ||<-6> || ||<|2> 도시 ||<|2> 19. 허창 ||<|2> 태수 || [[파일:삼국지3조조.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순욱.png]] || || 조조 || 순욱 || || 금 || 3100 || 군량 || 69000 || 병력 || 7200 || || 소속 장수 ||<-5> 조조(군주), 하후은(문관), 허저(장군), 왕칙(문관), 사환(무관), [br] 사마의(군사), 주찬(장군), 순욱(군사), 조순(무관), 장연(장군), [br] 전만(무관), 동소(문관), 만총(군사) || ||<-6> || ||<|2> 도시 ||<|2> 20. 초 ||<|2> 태수 || [[파일:삼국지3하후패.png]] ||<|2> 군사 || - || || 하후패 || 없음 || || 금 || 2800 || 군량 || 34500 || 병력 || 7000 || || 소속 장수 ||<-5> 하후패(장군), 임준(무관), 장패(무관) || ||<-6> || ||<|2> 도시 ||<|2> 21. 여남 ||<|2> 태수 || [[파일:삼국지3서황.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정욱.png]] || || 서황 || 정욱 || || 금 || 2650 || 군량 || 41000 || 병력 || 7100 || || 소속 장수 ||<-5> 서황(장군), 윤봉(무관), 정욱(군사), 노소(무관) || 땅이 10개나 되기 때문에 그냥 놀고 먹기만 해도. 위임시켜 주면. 속령국이 알아서 원소 멸망시켜준다. 다만. 손권이 자주 쓰는 매복의 독은 항상 주의하자. 이번부터는 허창에 헌제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조조토벌 칙령 때문에. 발암요소가 된다. 게임 시작시 영지 곳곳을 수색하여 인재 등용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가후와 방통이 각각 낙양과 초의 재야에 숨어있으니 우선적으로 등용하는 것이 좋다. * 유표 * 소속 도시 ||<|2> 도시 ||<|2> 24. 양양 ||<|2> 태수 || [[파일:삼국지3유표.png]] ||<|2> 군사 || - || || 유표 || 없음 || || 금 || 3000 || 군량 || 58000 || 병력 || 8700 || || 소속 장수 ||<-5> 유표(군주), 등의(무관), 부손(문관), 유기(문관), 유선(문관), [br] 유파(문관) || ||<-6> || ||<|2> 도시 ||<|2> 26. 강하 ||<|2> 태수 || [[파일:삼국지3문빙.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괴량.png]] || || 문빙 || 괴량 || || 금 || 2500 || 군량 || 50000 || 병력 || 13700 || || 소속 장수 ||<-5> 문빙(장군), 황조(무관), 감녕(장군), 괴량(군사), 진취(무관), [br] 등용(무관) || ||<-6> || ||<|2> 도시 ||<|2> 27. 강릉 ||<|2> 태수 || [[파일:삼국지3채모.png]] ||<|2> 군사 || - || || 채모 || 없음 || || 금 || 2100 || 군량 || 30500 || 병력 || 11900 || || 소속 장수 ||<-5> 채모(장군), 채훈(무관), 채화(무관), 여공(무관) || ||<-6> || ||<|2> 도시 ||<|2> 28. 무릉 ||<|2> 태수 || [[파일:삼국지3한숭.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괴월.png]] || || 한숭 || 괴월 || || 금 || 2650 || 군량 || 42000 || 병력 || 9900 || || 소속 장수 ||<-5> 한숭(군사), 괴월(군사), 소비(무관) || 다른 시리즈에선 유비와 동맹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시리즈에선 그냥 적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완과 상용이 비어있는데 조조가 금새 완을 차지한다. 그럼 상용을 차지해서 막아놓고 유비를 압박하면 된다. 어차피 유저가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AI는 물량으로 밀면 되므로 땅 많은게 유리하다. 유비부터 멸망시켜서 좋은 장수 확보해 놓으면 어느 세력과도 할만해 진다. 물론 집안단속부터 해놓는게 1순위고. (감녕같이 충성도 낮은 장수 포상부터) 손권은 장수진에 비해 초반에는 병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쳐들어온다 해도 크게 위협될만한 병력이 아니므로 서새산과 적벽을 활용해서 막으면 된다. 다만 그것도 초반 한정일 뿐 몇년 지나면 병력이 크게 불어있는 상황일 것이므로 부지런히 병력을 모아 놓아야 한다. * 유장 * 소속 도시 ||<|2> 도시 ||<|2> 40. 재동 ||<|2> 태수 || [[파일:삼국지3오의.png]] ||<|2> 군사 || - || || 오의 || 없음 || || 금 || 2250 || 군량 || 315000 || 병력 || 9100 || || 소속 장수 ||<-5> 오의(장군), 양희(무관), 고패(무관) || ||<-6> || ||<|2> 도시 ||<|2> 41. 성도 ||<|2> 태수 || [[파일:삼국지3유장.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장송.png]] || || 유장 || 장송 || || 금 || 3000 || 군량 || 41000 || 병력 || 14100 || || 소속 장수 ||<-5> 유장(군주), 오란(장군), 추정(무관), 장송(군사), 장임(장군), [br] 정도(문관), 등현(문관), 법정(군사), 유귀(문관) || ||<-6> || ||<|2> 도시 ||<|2> 42. 영안 ||<|2> 태수 || [[파일:삼국지3이엄.png]] ||<|2> 군사 || - || || 이엄 || 없음 || || 금 || 2750 || 군량 || 39500 || 병력 || 10800 || || 소속 장수 ||<-5> 이엄(장군), 마한(무관), 동화(무관) || ||<-6> || ||<|2> 도시 ||<|2> 43. 강주 ||<|2> 태수 || [[파일:삼국지3엄안.png]] ||<|2> 군사 || - || || 엄안 || 없음 || || 금 || 1400 || 군량 || 35500 || 병력 || 9800 || || 소속 장수 ||<-5> 엄안(장군), 비시(문관), 냉포(무관) || ||<-6> || ||<|2> 도시 ||<|2> 44. 건녕 ||<|2> 태수 || [[파일:삼국지3뇌동.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황권.png]] || || 뇌동 || 황권 || || 금 || 2650 || 군량 || 37500 || 병력 || 8600 || || 소속 장수 ||<-5> 뇌동(장군), 상거(문관), 황권(군사) || 다른 시나리오와 크게 다를바 없다. 어차피 주변 적이라고는 장노 뿐이므로 시나리오 2와 같이 장노부터 멸망시키고 익주에 짱박혀서 병력 모으면 된다. 가끔 유표가 무릉에서 익주로 진출할려는 시도를 할때가 있는데 병력 자체는 크게 위협적이지 못할 것이고 유표가 진출할 타이밍이면 이미 병력이 넘쳐날 것이다. --귀찮을 뿐이지-- * 장로 * 소속 도시 ||<|2> 도시 ||<|2> 38. 한중 ||<|2> 태수 || [[파일:삼국지3장로.png]] ||<|2> 군사 || [[파일:삼국지3염포.png]] || || 장로 || 염포 || || 금 || 2250 || 군량 || 3100 || 병력 || 15100 || || 소속 장수 ||<-5> 장로(군주), 장위(무관), 염포(군사), 양앙(무관), 양송(문관), [br] 양임(문관), 양백(무관) || 이전 시나리오와 큰 차이가 없다 라는건 이론상이고. 실제로는 조조와 인접한 장안때문에. 발암걸린다. 동맹으로 원조 삥을 뜯을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한번 밀고 들어오는 병력 막아내는 것도 사실상 버겁다. 장로에게. 천자의 칙명이 날라오는 순간. 동맹은 이미 끝났다. 라고 보면 된다.--앞선 시나리오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전장에서 막아내고 있는 병력 다 짜내서 마등이라도 흡수해야 한다.-- 차라리 본진을 25. 상용으로 이동하여 유장을 공략하는 것이 편하다. 영안의 태수 이엄과 강주의 태수 엄안의 충성도가 낮기 때문에 AI 유장이 태수를 바꾸기전에 빠르게 밀정을 보내서 등용한다면 전투없이 손쉽게 두 성을 함락시킬 수 있고 휘하 장수까지 데려올수 있다. 각각의 성의 재야에도 장군과 군사급 인재가 숨어있기 때문에 모두 등용한 후 성도를 공격한다면 연의상의 유비처럼 손쉽게 서촉을 정벌할 수 있다. 이후 서촉의 인재풀을 가지고 내정과 동시에 군비 증강을 한 후 마등이나 유표를 공격하는 공략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